한국야쿠르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한국야쿠르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단체명
한국야쿠르트
행사일
2012-11-15
사회공헌 참여자
2,250 명
기부 금액
1,000,000,000 원
기부 김치(kg)
270,000 kg
기부 김치(포기)
120,000 포기
단체 소개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사회건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효유 산업을 이끌어 온 저희 한국야쿠르트는 발효유와 우유, 건강음료를 비롯하여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하고 우수한 제품으로 건강사회건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야쿠르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정보

한국야쿠르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한국야쿠르트는 15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야쿠르트아줌마와 서울시민 2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1년 부산의 한 야쿠르트아줌마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2004년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됐다.

올해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365명의 시민봉사단이 함께했으며 팔도는 신제품 ‘앵그리 꼬꼬면’ 5개들이 라면 2만5000세트를 지원했다.

또한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은 2010년부터 이 행사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각국 대사 부인들도 김장에 참여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치의 양은 총 270톤으로 절인 배추가 200톤(약 12만 포기), 양념 무게가 70톤에 달한다.

4시간 동안 만든 김치는 140톤(약 6만1500여 포기)이며 나머지는 충남 논산시에서 만든 후 전국 영업망을 거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가구당 약 10㎏(5포기 내외)씩 포장돼 1~2인 가구가 겨울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매년 2만5000여 취약계층 가정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에 사용된 배추, 무, 파 등 주재료는 충남 논산 지역에서 계약 재배를 통해 수급했고 강경산 젓갈, 신안산 천일염 등 우리 농·수산물을 부재료로 사용했다.

특히 이날 2250여명이 참석해 140톤의 김치를 담근 것은 한국기록원이 인증한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가장 많은 양의 김장을 한 기록이다.

이는 앞서 2008년 11월 이 행사에서 2198명이 모여 131.75톤(약 5만80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근 기록을 4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사장은 “참석한 모든 관계자께 감사를 전하고 많은 이웃이 사랑의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맛있게 버무려주시길 바란다”며 “이 행사가 우리 사회 희망의 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시작된 이후 12년 동안의 수혜 가구는 총 22만4000가구를 넘어섰고 사용된 배추는 101만1000여 포기, 양념은 총 590.59톤이 사용됐다.

만들어진 김치의 총량은 2278톤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인 2865만명이 하루에 먹을 양에 이른다.

또한 배추와 무 117만700여개의 평균 길이를 45㎝로 가정했을 때 그동안 사용된 총량을 더하면 부산~평양간 직선거리인 520㎞를 일렬로 덮고도 남는다.

가정에서 쓰는 200ℓ 용량의 김치냉장고를 기준으로 하면 11360대를 가득 채울 만큼의 양이며 그동안 동원된 화물차만 5톤 적재량을 기준 456대에 달한다.